2024년 1월부터 분석보고서가 개편됩니다!
1. 일부 자료의 평년 기간이 변경됩니다.
변수명 | 수정 전 | 수정 후 |
해수면 | 28년
1993년 1월~2019년 12월 재생산자료
2020년 1월~2020년 12월 최근자료 | 30년 (1993~2022년 재생산자료) |
해상기온, 해상강수량, 해면기압, 해상풍, 하천 담수 유입량, 파랑, 해빙 | 30년 (1981~2010년) | 30년 (1991~2020년) |
해면염분 | 8년 (2015~2022년) | 9년 (2015~2023년) |
해면염분의 경우 인공위성(SMAP) 자료가 2015년 4월부터 활용가능하여 평년기간이 아닌 자료기간으로 명시함을 알려드립니다.
2. 3분위 판정 및 공간분포 초과해역 표기의 기준이 변경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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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분위 판정: 해역별 3분위(높음, 비슷함, 낮음) 판정을 위해 설정한 평년 구간이 (평년 평균 ± 표준편차) 에서 (평년 평균 ± 표준편차×0.5)으로 변경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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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간분포 초과해역 표시: 편차 공간분포에서 평년 평균보다 변화가 큰 해역(이상치, outlier)을 표시하기 위해 평년 표준편차×2 초과를 표시하였습니다.
3. 해양열파, 북극진동지수 변수가 추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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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양열파: 해양열파란 수일 혹은 그 이상 지속되는 해수 온도의 극단 현상으로 열파가 오래 지속될 경우 생태계 및 어업, 해양레저 산업 등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 평년기간의 일 해면수온 관측값의 90백분위 수에서 일 평년값을 뺀 후 5일 이동평균한 값을 해양열파의 임곗값으로 산정합니다. 관측 해면수온 편차값이 해양열파 임곗값을 넘는 경우를 해양열파라고 정의하며, 임곗값의 2~4 배를 기준으로 가장 낮은 등급인 보통(moderate)에서부터 강함(strong), 심함(severe), 극심함(extreme)까지 4단계로 구분이 됩니다. 1월 해양열파 보러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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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극진동지수: 북극진동은 북극과 중위도 사이의 대기압 차이에 의해 발생하는 기후 변동 패턴입니다. 이는 겨울철에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며 유럽, 북아메리카, 아시아의 겨울철 날씨 뿐만 아니라 대양 및 연안의 온도와 해류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. 북극진동지수는 20°N~90°N 1000hPa 지위고도 편차의 로딩 패턴(loading pattern)을 투영(projection)하여 계산합니다. 북극진동 로딩 패턴은 1979~2000년 20°N~90°N 1000hPa 지위고도 편차의 EOF(Emprical Orthogonal Functions) 첫번째 모드를 사용합니다. 1월 북극진동지수 보러가기
4. 해면기압과 해상풍의 공간분포를 함께 제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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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면기압과 해상풍의 연관성을 고려하여 한 공간분포를 제공합니다. 또한, 해면기압의 특성을 고려하여 해면기압의 시계열 분석은 더 이상 제공하지 않습니다. 1월 해면기압과 해상풍보러가기
5. 동아시아 해역 강수량, 해면염분에서 황하와 장강의 본류가 표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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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천(장강) 담수 유입량의 보다 나은 이해를 위하여, 동아시아해역의 강수량, 해면염분의 공간분포에서 황하와 장강의 본류가 표시됩니다.
6. 다양한 추가 자료를 별도의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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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면기압 및 해상풍 하단의 페이지에서 전지구 지위고도(850hPa, 500hPa, 250ha)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1월 지위고도 보러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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